삼부토건, 평택시 세교지구서 ‘지제역삼부르네상스’ 180실 분양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2-07-21 14:30
조회
44
[매일일보 김간언 기자] 삼부토건이 평택시 세교지구에 들어설 오피스텔 ‘지제역삼부르네상스’ 180실을 7월 분양한다.
11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지제역삼부르네상스는 지하 3층~지상 10층 전용면적 47~59㎡이며 면적별로는 △47㎡ 144실 △59㎡A 18실 △59㎡B 18실로 구성된다.
이 단지는 전 호실이 2룸 복층으로 설계됐으며 거실 천장고를 약 4M까지 높여 복층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였다.
또한 1번 국도와 45번 국도에 인접해 평택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의 이용이 편리하다. 해당 역에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.
이 단지는 직주근접 단지로 평택일반산업단지와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,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등을 배후수요로 갖췄으며 인근에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셔틀도 운행되고 있다.
11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지제역삼부르네상스는 지하 3층~지상 10층 전용면적 47~59㎡이며 면적별로는 △47㎡ 144실 △59㎡A 18실 △59㎡B 18실로 구성된다.
이 단지는 전 호실이 2룸 복층으로 설계됐으며 거실 천장고를 약 4M까지 높여 복층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였다.
또한 1번 국도와 45번 국도에 인접해 평택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의 이용이 편리하다. 해당 역에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.
이 단지는 직주근접 단지로 평택일반산업단지와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,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등을 배후수요로 갖췄으며 인근에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셔틀도 운행되고 있다.
